2025년 12월 23일(화)

11살 소녀, 댄스 배틀에서 스승을 꺾다(동영상)

via Matt Steffanina​ /Youtube

 

 

11살 소녀가 믿을 수 없을 만큼 환상적인 댄스 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해 화제다. 이번에도 스승과 댄스 배틀에서 멋진 승부를 보여줬다.

 

최근 유튜브 등에서 소개된 이후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댄스 신동 테일러 하타라(Taylor Hatala)가 바로 그 주인공.

 

안무가 맷 스테파니아(Matt Steffanina)는 자신의 제자인 하타라와 함께 미국 여가수 메간 트레이너(21·Meghan Trainor)의 '올 어바웃 댓 베이스(All About That Bass)'에 맞춰 신들린 안무를 선보였다.

 

하타라는 최근 안무가 로렌스 카이와이(Laurence Kaiwai)와 미국 가수 니키 미나즈(Nicki Minaj)의 신곡 아나콘다에 맞춰 파워풀하게 춤을 추기도 했다.

 

천재 댄서 소녀는 이미 유튜브 뿐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꼬마 스타로 통한다. 조만간 유명 아이돌 스타로 매스컴에 오르내릴 것 같다.

 

이번에 선보이 춤도 환상적이란 말 외에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 

 


 

via Matt Steffanin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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