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는 '이 풍경'을 찍기 위해 5년동안 카약을 탔다

인사이트Facebook 'People's Daily, China'


[인사이트] 심민현 기자 = 사진은 찰나의 순간을 담지만 그 사진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인민망은 아름다운 오로라 풍경을 찍기 위해 5년 동안 카약을 탄 사진작가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캐나다 출신 사진작가 폴 지즈카(Paul Zizka)는 로키산맥의 오로라를 가장 아름답게 담아내고 싶었다.


때문에 그는 날씨가 좋은 날이면 어김없이 카약을 타고 로키산맥으로 향했다.


인사이트Facebook 'People's Daily, China'


여느 때처럼 카약을 타고 로키산맥 근처를 서성이던 폴은 순간 할 말을 잃었다.


반짝이는 밤하늘과 호수가 한데 어우러져 천국 같은 모습을 연상시켰기 때문이다.


그는 찰나의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아 계속해서 셔터를 눌렀고 드디어 그가 그토록 원하던 '인생샷'을 만들어 냈다.


우리가 사진을 보고 "아름답다"며 감탄하는 순간은 불과 1분도 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사진작가들은 그 '찰나의 순간'을 담기 위해 수많은 인내의 시간을 보낸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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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People's Daily, China'


심민현 기자 smerg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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