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드디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지난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됐다.
올해도 ‘부산국제영화제’의 꽃이라 불리는 레드카펫에는 많은 배우, 감독들이 참석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10일간 영화의 전당 및 부산 일대 극장 등에서 진행된다.
김희애
조정석
조여정
정우성,이솜
클라라
미나미 카호
박서준
유연석, 류현경
강예원
고아성
윤계상
이현우
임지연
강수연
김기덕
문소리
송일국
도지원
탕웨이
임권택 감독
구혜선
기태영, 김희정
김보성
김새론
조재현
한예리, 문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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