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아이 갖자" 이혜원 말에 남편 안정환이 보인 반응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과 셋째 이야기를 나무며 너스레를 떨었다.
;){kind=link}
;){kind=link}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축구해설위원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과 셋째 이야기를 나누며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 18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는 브라질 출장을 앞둔 안정환과 이혜원이 가족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혜원은 브라질 모기를 걱정하며 "셋째 안 낳을 거야?"라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안정환은 "응? 뭐라고?"라며 답하며 못 들은척 했는데, 이혜원은 "늦둥이 낳는다며"라고 말을 이었다.
이에 안정환 "요즘 체력이 떨어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아내 이혜원이 브라질로 떠나는 남편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등장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