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살'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슈퍼 동안 여배우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환갑을 넘긴 여배우의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인민망은 올해 63세를 맞이한 1954년 생 중국 배우 자오야즈(趙雅芝)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국 장쑤 성 쑤저우(蘇州)에서 촬영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오야즈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 있다.

자오야즈는 중국 내에서도 대표적인 동안 미인으로 유명한데 30살의 아들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 화제에 올랐다.

그녀의 아들은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30살의 아들 황카이제(黃愷杰)로 평소에 모자가 같이 다니면 저절로 영화 홍보가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빼어난 외모의 소유자로 통한다.

특히 자오야즈는 화장이나 성형을 하지 않은 자연적인 미모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