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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유명인들의 익살스런 코믹 사진 모음

한 시대를 풍미한 세계적인 명사들의 코믹한 사진을 보는 일을 즐겁다. 최근 한 온라인 미디어가 세계적인 명사들의 익살스러운 사진들을 소개했다.

via ebaumsworld

  

한 시대를 풍미한 세계적인 명사들의 코믹한 사진을 보는 일을 즐겁다. 

 

특히 늘 진지하고 근엄하고 열정적인 얼굴만 봐온 유명인의 모습이라면 더욱 유쾌하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이바움스월드에 세계적인 명사들의 익살스러운 사진들을 소개했다.

 

천재 물리학자 앨버트 아인슈타인부터 애플의 스티브 잡스 등 우리 시대에 가장 유명하고 존경 받는 사람들의 미공개 희귀 사진을 함께 감상해 보자.

 

1. 앨버트 아인슈타인이 익살스러운 슬리퍼를 신고 있다

 


 

 

2. 서스펜스 영화의 아버지 알프레드 히치콕이 흥미로운 설정샷을 찍었다

 


 

 

3. 야구선수 바비 그리치가 닉슨 미국 대통령의 머리 위에 맥주를 뿌리고 있다

 


 

 

4. 달라이 라마가 코믹한 포즈로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5. 프랭클린 루즈벨트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사촌의 머리를 잡아 당기고 있다

 


 

 

6. 영국의 조지 6세 왕이 미끄럼​틀을 타고 있다

 


 

 

7. 포드 대통령이 펠레와 축구공을 차고 있다

 


 

 

8.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에 초대 받은 어린이를 놀리고 있다

 


 

 

9. 영국의 찰스 왕자가 디제잉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10. 영국의 헤리 왕자가 인증샷의 '배경'으로 활약했다

 


 

 

11. 영국의 윌리엄 왕자가 인증샷의 또 다른 '배경'으로 활약했다

 


 

 

12. 엘리자베스 여왕이 인증샷의 '배경'으로 출연했다

 


 

 

13.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 제자리 뛰기를 하는 순간이 포착됐다

 


 

 

14. 로날드 레이건 대통령이 '추리닝'을 입고 있다

 


 

 

15. 영화감독 스탠리 큐브릭이 자신의 딸과 사진을 찍었다. 앞에 있는 잭 니콜슨은 배경이었다

 


 

 

16.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IBM 사옥 앞에서 '손가락 욕(f*** Y**)'을 하고 있다 그의 표정이 살아 있다

 


 

 

17.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남편의 유니폼을 보고 살짝 비웃고 있다

 


 

 

18.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배경에 상반신 누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 : ebaums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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