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Jennifer Lopez /youtube
'1조원 엉덩이'로 불리는 제니퍼 로페즈의 새 앨범 타이틀곡 '부티(Booty, 엉덩이)'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제니퍼 로페즈의 새 싱글 앨범 '부티'의 뮤직비디오가 뮤직비디오 웹사이트 베보(VEVO)를 통해 공개됐다.
부티는 영어로 엉덩이라는 뜻으로 뮤직 비디오에는 정말로 엉덩이를 촬영한 장면이 많이 나온다. 물론 선정적이라기 보다는 섹시한 건강미가 돋보이는 뮤비라는 평가다.
제니퍼 로페즈는 45세 쌍둥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한 섹시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강한 비트의 노래와 어울리는 댄스가 단연 압권이다.
이번 뮤비에서 피처링을 맡은 호주 출신 여가수 이기 아질리아(Iggy Azalea)도 로페즈와 환상적인 호흡을 맞췄다. 이 뮤비는 지난 18일 유튜브에 게재된 뒤 현재(19일 기준) 조회수 235만여건의 조회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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