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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나면 바르기 힘든 화장품 속 '화학성분' 10가지

꼭 피해야 할 화장품 화학 성분을 알아보고 앞으로 화장품 구입시 참조해 구입하도록 하자.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구은영 기자 = 화장품엔 미생물에 의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고 소비자가 일정기간 동안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부제가 들어간다.


그러나 부작용을 줄 수 있는 화학성분도 포함되기 때문에 화장품을 구매하기 전 화장품에 사용되는 성분들을 주의깊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화장품을 아예 안쓸 순 없기 때문에 유해성분이 무엇인지 알고 최소량만 들어있는 제품을 골라 화학성분에 노출되는걸 최소화할 수 있다.


아래 내용을 통해 꼭 피해야 할 화장품 화학 성분을 알아보고 앞으로 화장품 구입시 참조해 구입하도록 하자.


1. 파라벤


파라벤은 대표적인 화장품 방부제로 독성이 강해 여성 호르몬계를 교란시킬 수 있어 유방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메틸 파라벤, 부틸파라벤, 에틸파라벤 등 다양한 이름의 파라벤 성분들이 있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2. 트리클로산


면역력을 떨어지게 하고 수정능력을 저하시키는 내분비 장애물질로 혈액, 간, 신장에 독성을 일으킨다.


3. 향료


향료는 대부분 인공향료이며 두통, 현기증, 발진, 색소침착, 기관지 자극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4. 디엠디엠하이단토인


살균보존제로 포름알데히드를 방출하고 접촉성 피부염의 주요 원인이다.


호흡기나 피부 자극으로 알러지를 유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5. 벤조페톤-3 (옥시벤존)


자외선 차단제에 흔히 사용되며 잠재적 호르몬 교란 물질로 알려져 있다. 


알레르기 유발 및 호흡기, 소화기 장애를 일으킨다.


6. BHA부틸하이드록시아니솔


섭취시 소화기 출혈, 간 울혈을 일으키며 유전자 이상,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발암성분이다.


7. 페녹시에탄올


파라벤이 위험 성분으로 알려지면서 대체품으로 쓰인 방부제다. 독성이 낮지만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구토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피부 자극을 유발하고 체내에 흡수되면 마취작용을 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8. 미네랄 오일


석유에서 추출하는 광물성 오일로 여드름을 유발한다. 피부 세포 발육을 방해해 피부 자가 면역성을 저하시킨다.


9. 트리이소프로판올아민


유화제로 피지를 과도하게 제거해 피부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


10. 트리에탄올아민


각종 클렌징 제품 뿐만 아니라 유화제, 향료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화학물질이다.


장기간 몸 안에 축적될 경우 독성 물질로 변할 가능성이 높고 안과질환이나 모발, 피부 건조증 등을 일으키고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구은영 기자 eunyoungk@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