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춤추게 하는 ‘댄스 신호등’(동영상)

ⓒ smart/YouTube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등이 바뀌는 짧지만 지루한 '순간'을 좋아하는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 단언컨데 없다!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니지만 어떤 사람들은 이 순간을 참지 못하고 무단횡단을 하기도 한다.

 

벤츠의 소형차 서브 브랜드 '스마트(smart)'가 무단횡단을 줄이기 위해 흥미롭고 유쾌한 프로모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스마트는 최근 포르투칼 리스본에서 '춤추는 신호등(The Dancing Traffic Light)'​이란 프로젝트를 계획했다. 신호를 기다리는 행인들에게 '댄스 신호등'을 선사한 것이다. 

 

 

덩실덩실 춤추는 빨간 신호등은 단순한 기계 작동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스마트 측은 광장에 댄스 룸을 배치해 시민들을 상대로 춤을 추게 했다. 

 

한쪽에 마련된 댄스 룸에서 춤을 추면 빨간 신호등이 그 동작을 따라하도록 고안된 것이다. 실제 움직임을 적용한 개성 넘치는 춤에 행인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동작을 따라 하기도 했다. 

 

실제 이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동안 81%의 사람들이 무단횡단을 하지 않고 빨간 신호에서 대기했다. 

 

빨간 신호의 신명나는 댄스는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말로 '국내 도입'이 시급한 신호등이다.   

 


 


ⓒ s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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