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금기’ 깬 거리의 하이 파이브(동영상)

via youtube /AMK Productions

 

현대 도시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공간(space)은 무척 중요하다.

 

타인의 공간에 허락 없이 침입하는 것은 금기인 탓이다. 뉴욕과 같은 대도시에서는 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은 더욱 더 해서는 안될 일로 여겨진다.

 

그런데 뉴욕 시내에서 턱수염을 길게 기른 괴짜 남성이 허락도 없이 타인의 손을 '터치'하는 퍼포먼스를 벌여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유튜브의 한 이용자(AMK Productions)는 뉴욕 시내에서 택시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손을 자신의 손으로 하이 파이브(High Five)하는 영상을 올렸다.

 

택시를 기다리던 뉴요커들은 난데 없이 나타나서 자신들의 손바닥을 부딪히며 뛰어가는 남자의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뜨린다. 물론 어떤 이들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짓지만 대부분 재미있다는 얼굴로 미소를 보였다.

 

뉴욕처럼 타인의 사생활을 철저히 보호하는 도시에서 이런 짓궂은 퍼포먼스를 벌인 남성은 유튜브 동영상에 자신의 의도를 간단히 이렇게 설명했다. 

 

"동영상의 타이틀(High Five New York)이 모든 것을 말해줄 거에요. 그냥 우리 함께 웃어요!"라고 말이다.

 

via youtube /AMK Produ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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