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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아이라인' 갖고 태어난 강아지 (사진 10장)

허스키와 포메라니안 사이에서 태어난 폼스키 강아지 노르만의 귀여운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인사이트Instagram '@Norman the Pomsky'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눈을 더 크고 또렷하게 보이게 하는 아이라인을 갖고 태어난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허스키와 포메라니안 사이에서 태어난 폼스키 강아지 노르만의 귀여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털의 색깔은 허스키지만 눈과 귀의 모양이 포메라니안을 연상시키는 폼스키 강아지 노르만은 그 귀여운 외모 덕에 현재 온라인에서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아이라인 문신을 한 듯 진한 눈매와 동글동글한 눈은 많은 누리꾼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노르만의 주인은 "노르만의 일상 모습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들이 이렇게 많은 반응을 얻을지 몰랐다"며 "노르만을 예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노르만은 현재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며 "장난감을 물기 좋아하고 산책을 즐기는 등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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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Norman the Pom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