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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세 딸과 함께한 세상서 가장 무서운 장인어른

딸 바보로 유명한 '무적의 람보' 실베스터 스탤론(Sylvester Stallone)이 미모의 세 딸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딸 바보로 유명한 '무적의 람보' 실베스터 스탤론(Sylvester Stallone)이 미모의 세 딸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스탤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송이의 장미와 잡초 하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세 딸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외출에 나선 스탤론과 세 딸의 모습이 담겨있는데, 금발에 아름다운 미소를 자랑하는 딸들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실제 스탤론의 딸들은 타고난 미모로 현재 미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아빠가 전쟁 기계 '람보'에 최고의 복서 '록키'인 탓에 그 누구도 그녀들에게 섣불리 다가가지 못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떠돌고 있다.


한편 스탤론은 1985년 샤샤와 결혼을 했다가 이혼한 뒤 1997년 미모의 전직 모델 제니퍼 플라빌과 결혼했다.





김지현 기자 john@in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