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던킨도너츠 '햄에그잉글리쉬머핀&아메리카노' 2,900원

Instagram 'yull_aa', 'khaleesielle83' 

[인사이트] 정정화 기자 = 던킨도너츠에서 모닝 세트로만 맛볼 수 있었던 '햄에그 잉글리쉬 머핀'과 아메리카노 세트를 2,900원에 판매한다.

지난 1일 던킨도너츠는 오늘(7일) 햄에그 잉글리쉬머핀과 아메리카노 세트를 하루종일 2,900원에 판매한다고 알렸다. 

햄에그 잉글리쉬 머핀은 고소한 잉글리쉬 머핀에 햄, 에그후라이, 체다치즈를 넣은 제품으로 평소에는 오전 11시까지만 판매하는 '모닝 콤보' 제품이다. 

'콤보 화요일'이라는 이름의 해당 행사는 던킨도너츠의 모닝 콤보를 2,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하루동안 판매하며 오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된다. 

음료는 뜨거운 아메리카노 또는 오렌지주스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싶으면 1,200원을 추가하면 된다. 

다만 해당 제품은 해피포인트 적립이 불가하며 행사 당일 준비된 제품이 소진되면 행사가 종료되니 유의해야 한다. 

정정화 기자 jeonghw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