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새마을식당' 열탄불고기 오늘(1일) 반값 4천원
'새마을식당'에서 가장 인기있는 메뉴인 '열탄불고기'가 오늘(1일) 단 하루 본래 가격 8천원의 반값인 4천원에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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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단짠'불고기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새마을식당의 '열탄불고기'를 반값 4천원에 즐길 기회가 왔다.
1일 글로벌 한식 기업 더본코리아는 새마을식당 개업 11주년 기념으로 가장 인기 메뉴인 '열탄불고기'를 '오늘 딱 하루' 반값인 4천원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새마을식당을 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씩은 시켜먹는 메뉴인 '열탄불고기'의 본래 가격은 8천원이다.
단,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더본 쿠폰' 앱을 설치해 '새마을 식당 11주년 기념 열탄불고기 50% 할인 쿠폰'을 다운 받은 뒤 계산할 때 제시해야 한다.
오늘 바로 쿠폰을 발급받아 이용이 가능하며 다른 할인 행사와는 중복해서 적용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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