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 위기에 처한 허스키 살린 경찰관 화제(동영상)

 via youtube

 

말썽꾸러기 시베리안 허스키가 주인 몰래 집 밖으로 나왔다가 바다에 빠져 익사할 위기에 처했는데 '영웅' 경찰관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구조됐다. 

 

5일(현지시간) 토모뉴스에 따르면 텍사스의 한 경찰관이 위험을 무릅쓰고 물에 빠진 시베리안 허스키를  구해냈다고 보도했다.

 

화제의 영웅 경찰관은 닉 하우드(Nick Harwood) 경관으로 그는 밤 늦은 시간에 순찰을 돌다가 시베리안 허스키 한 마리를 발견했다. 이 강아지는 1살짜리 시베리안 허스키로 이름은 클레어였다.

 

닉 경관은 클레어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사실을 이내 눈치챘다. 주변을 살펴본 결과 바다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는 또 다른 시베리안 허스키 앨리(2살)를 발견한 것.

 

항구 밑으로 추락해 바다에서 올라오지 못하고 있었고 거의 탈진한 상태였다. 닉은 바로 옷을 벗고 물에 빠진 앨리를 구하려 물 속으로 뛰어들었고 이내 강아지를 구해서 올라왔다. 

 

친구를 기다리던 클레어는 앨리를 반갑게 맞이 했고 물에 젖은 것을 제외하면 다친 곳은 없었다. 

 

하지만 강아지들의 주인은 반려견이 물에 빠진 사실을 최근까지 모르고 있었다. 주인인 낸시 바니불스는 최근에 페이스북에서 자신의 강아지를 구하는 경찰관의 동영상 장면을 우연히 보고서 이런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

 

이 사실은 최근 해외 언론에 보도되면서 누리꾼들에게 훈훈한 미담으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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