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베컴이 인스타에 올렸다가 급히 삭제한 '복근' 사진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이 자신의 인스타에 '복근 인증샷'을 남겼다가 황급히 삭제했다.
;){kind=link}
;){kind=link}
Instagram '@brooklynbeckham'
[인사이트] 라영이 기자 =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이 자신의 인스타에 '복근 인증샷'을 남겼다가 황급히 삭제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전신 거울 앞에 서서 상체를 훤히 드러내고 있는 브루클린의 모습이 담긴 해당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루클린은 근육을 자랑하고 싶었는지 옷을 과감하게 걷어 올리고 있는데 그의 몸은 근육질이라 하기엔 상당히 부족해(?) 보인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대체 뭘 자랑하고 싶었던 건지 모르겠다", "아빠 데이비드의 근육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라는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부정적인 반응이 점점 커지자 브루클린은 사진을 바로 삭제했는데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브루클린과 아빠 데이비드의 몸을 비교하며 그를 놀리고 있다.
Instagram '@brooklynbeckham' / armani
라영이 기자 yeongyi@insight.co.kr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