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Instagram 'kkkkkkkkimmm', (우) Instagram 'h.rainn'

[인사이트] 김지영 기자 = '바나나 열풍'에 동참한 '설레임' 바나나맛이 입소문을 타고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롯데제과는 자사의 인기 아이스크림 '설레임'의 바바나맛을 출시했다.

달콤한 바나나에 부드러운 우유가 섞인 '설레임 바나나쉐이크'의 출시 소식에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실제 많은 누리꾼들은 직접 편의점을 찾아 '설레임 바나나쉐이크'를 맛본 다음 SNS에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아이스크림을 맛본 누리꾼들은 "진짜 맛있다"며 "여름에 자주 먹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바나나 열풍'에 편승한 '설레임 바나나쉐이크'가 '설레임' 시리즈의 스테디셀러로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h.rainn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5월 24 오전 2:41 PDT

이시아(@sia_mango)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5월 22 오전 3:24 PDT

엄대성(@sung8247)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5월 17 오전 2:13 PDT

김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