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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훈련 받는 대륙 여대생의 미모 (사진)

군복을 입고 연예인 못지 않는 청순가련한 매력을 뽐내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뭇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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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홍하나 기자 = 군복을 입고 연예인 못지 않는 청순가련한 매력을 뽐내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뭇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중국 매체 시나닷컴은 저장 성에 위치한 절강대학교에서 군사훈련을 받고 있는 미모의 여대생 차이쭈어인(蔡卓音)의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 여성 차이쭈어인은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군사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군복을 입고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연예인 화보를 떠올리게 한다.

 

차이쭈어인은 예쁘고 청순한 외모로 소속 대학교에서도 '절강대 여신'이라고 불리며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진이 각종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지자 이를 본 남성들은 "같이 훈련받고 싶다", "함께라면 덜 힘들 것 같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래 군복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차이쭈어인의 사진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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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나 기자 hongh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