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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축구공 묘기를 선보인 사무라이가 인기다.
사무라이 복장을 한 젊은 일본인이 축구의 나라 '브라질'에서 자신의 축구 실력을 자랑했다.
무거운 사무라이 갑옷과 투구를 쓴 이 남성은 브라질에서 축구공 하나로 사람들과 대결을 펼친다.
가벼운 복장으로 축구공을 다뤄도 쉽지 않은데, 이 남자는 사무라이 복장으로 완전무장을 하고 신기에 가까운 묘기를 선보였다.
유튜브에 일본의 식품업체 닛신(NISSIN)이 공개한 동영상으로 지난 6월 공개된 이후 864만건 이상 조회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남성과 공은 마치 한 몸인 것처럼 절대로 바닥에 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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