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 감염 막는 여성용 '서서 소변 보는' 기구 출시됐다 (영상)


YouTube 'Deep Bajaj'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평소 좌변기 사용을 꺼렸던 여성들이라면 주목해야 할 아이디어 상품이 출시돼 화제를 얻고 있다.

 

최근 미국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공중 화장실 좌변기 사용을 꺼려하는 여성을 위해 남자처럼 서서 소변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아이디어 상품을 소개했다.

 

인도의 사업가 남성 딥 바자가 제작한 '피 버디(Pee Buddy)'는 좌변기 사용 시 세균 감염을 우려하는 여성들이 서서 소변을 할 수 있게 하는 유용한 제품이다. 

 

피 버디는 방수 기능을 갖춘 일회용 제품으로 깔때기 모양의 둥근 부분을 몸에 대고 소변을 본 뒤 제품을 쓰레기통에 버리면 된다.

 

해당 제품을 사용한 여성 마히(Mahi)는 "피 버디는 휴대하기 쉬워 더러운 변기를 보고도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며 "모든 여성에게 추천하고 싶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서울대 생명과학부 연구팀은 서울 시내 공중화장실 좌변기 세균을 조사한 결과 대장균 17종 등 총 31종의 세균이 검출 기록을 공개한 바 있어 해당 제품의 국내 도입 시 큰 인기를 끌것으로 예상된다.

 


 

YouTube 'Deep Bajaj'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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