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버려진 ‘다리 없는’ 소녀의 끝없는 도전

 via abc

 

 

"당신 삶에서 그 어떤 한계가 없다고 믿는다면, 불가능한 일은 세상에 없답니다."

 

두다리 없이 태어나 부모에게 버림 받고 입양된 장애인 여성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멋진 인생을 살고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여성의 사연은 미국 ABC 방송과 영국일간 데일리메일 등에 소개된 뒤 유튜브 등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인 제니퍼 브리커(Jennifer Bricker) 일리노이주 하든빌에서 성장했다. 그녀의 키는 고작 71㎝.

 

두 다리가 없이 태어난 브리커는 어려서 부모에게 버려진 뒤 양부모에게 입양됐다. 그녀의 양부모들은 어려서부터 "절대로 세상에 불가능은 없다"는 말을 들으면서 자랐다고 한다.

 

 Jennifer Bricker

 

브리커는 지난 98년 미국텀블링협회로부터 특별 격려상을 받기도 했다.그의 키만한 2피트짜리(60.9㎝) 트로피에는 "제니퍼 브릭커.그대는 우리에게 삶의 이유를 일깨워 주었다"라고 적혀 있다고 한다.

 

그녀는 이후 체조선수(gymnast)가 됐고 텀블링을 이용한 자신만의 체조와 아크로바틱으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브리커는 1996년 아틀란타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도미니크 모체아누(Dominique Moceanu)가 자신의 친 언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들은 감동적으로 재회를 했고 이후 다정한 자매로 지내고 있다.

 

via facebook/Jennifer Bricker

 

그녀의 도전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체조선수에서 이제는 할리우드 배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LA로 이주한 뒤 개조한 자동차를 이용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닌다.

 

불가능해 보이는 이 모든 일에 대해서 그녀에게 비결을 물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서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렇다면 불가능은 없답니다."

  

via youtube/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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