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맞아 설빙이 새로 출시한 '아포카토&브라우니설빙'

Instagram 'h2shine', 'sashimikimchicartnoodles'

[인사이트] 강병훈 기자 = 보기만 해도 침샘을 자극하는 설빙의 신상 메뉴들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한 각종 SNS에서는 빙수 전문점 설빙이 새롭게 출시한 아포카토 설빙과 브라우니 설빙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아포카토 설빙은 빙수에 에스프레소를 부어주면 진한 커피향과 함께 안에 숨어 있는 카라멜 아이스크림과 견과류가 드러나 올여름에 여심을 저격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또한 브라우니 설빙에는 달달해 보이는 브라우니와 하얀 치즈케이크가 토핑되어 있고 코코아 가루도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 굉장히 달콤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보는 것만으로도 빙수 마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아포카토 설빙은 7,500원, 브라우니 설빙은 8,500원에 판매 중이다.

권희옥(@heeok_o3o)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5월 6 오전 12:08 PDT

@sn0wlight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5월 8 오전 8:53 PDT

햇살(sunny)(@h2shine)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5월 5 오후 11:15 PDT

햇살(sunny)(@h2shine)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5월 5 오후 11:13 PDT

강병훈 기자 kangb@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