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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 '룩 앳 마이 아이즈' 섀도우 2+1

로드샵 색조계의 여왕 에뛰드가 섀도우를 2개 가격에 3개를 가져갈 수 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Instagram 'svt_sewon_0912', 'etude_official'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로드샵 색조계의 여왕 에뛰드가 인기 섀도우 '룩 앳 마이 아이즈 2+1 행사' 소식을 전해왔다.

 

6일 코스메틱 브랜드 에뛰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부터 오는 8일까지 총 3일간 '룩 앳 마이 아이즈 섀도우' 2+1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1 행사는 리뉴얼된 '룩 앳 마이 아이즈 NEW'와 눈매를 그윽하게 표현해주는 음영 섀도우인 '룩 앳 마이 아이즈 카페', 펄로 눈을 블링블링 하게 만들어줄 '블링 미 프리즘 룩' 등의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기존 개당 3,500원에 판매되던 섀도우를 7,000원을 주고 총 3개를 가져가는 셈이다.

 

특히 '시럽빼고 테이크아웃'이나 '모래성', '달달한 대추차' 등의 베스트 인기 제품들이 조기 품절이 예상되니 '득템'하고 싶다면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할 듯하다.

 

코스메틱 덕후들의 시선을 강탈한 해당 행사는 핑크멤버십 회원에 한해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에는 뷰티포인트 적립과 기존 포인트 사용이 불가능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에뛰드 공식 홈페이지

 

윤혜경 기자 heak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