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5일(일)

리우 올핌픽 100일 앞두고 구슬땀 흘리는 선수단 (사진 10장)

연합뉴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준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태릉선수촌은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두고 선수촌 개방 행사를 가졌다.

 

태권도, 유도, 펜싱, 레슬링 등 국가대표 선수들은 훈련에 한창이었다.

 

선수들은 쉬지 않고 고된 훈련을 반복했고 그들의 옷은 비를 맞은 듯 땀으로 축축하게 젖었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일념 하나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금메달을 따 국위선양하겠다"는 그들의 절실한 바람이 헛되지 않길 바라며, '온몸이 부서져라' 운동만 하고 있는 그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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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