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시장에 끌려가던 바다거북 구한 여행객

ⓒ metro

 


암시장에 끌려가던 바다거북을 구한 여행객의 소식이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

 

25일(현지 시간) 메트로(metro)에 따르면 영국인 관광객들이 질식 위험에 처해 있던 바다거북을 구조했다고 보도했다.


소개된 영상을 보면 사람들이 바다거북을 나무 수레위에 올려놓고 바다로 향하고 있다. 배를 보인 채 누워있는 바다거북들은 아무 움직임이 없다.


바다거북들은 니카라과 리틀 콘 아일랜드의 호텔 정원에 있던 크리스 스코네-로버츠(Chris Skone-Roberts)에게 발견됐다.


이들은 단속을 피해 불법으로 거래하는 상인들에 의해 암시장에 내다팔릴 처지에 있었다.


잘못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바다거북을 구하기 위해 그는 사람들을 모아 도움을 청했다. 


일분일초가 급한 상황인 만큼 바다거북을 빨리 수레에 실어 바다로 끌고가 한 마리씩 물 속에 풀어줬다. 


곧 의식을 되찾은 바다거북은 팔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힘차게 헤엄치는 바다거북의 모습을 보고서야 사람들은 안도감을 느끼며 환호했다.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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