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롯데리아가 출시한 '피사의 탑' 버거
롯데리아에서 10가지가 넘는 종류의 재료를 집어넣어 만든 거대 햄버거가 출시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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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ria japan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롯데리아에서 10가지가 넘는 종류의 재료를 집어넣어 만든 거대 햄버거가 출시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로켓뉴스24는 일본 롯데리아에서 출시된다는 '몽땅 올려 버거'를 소개했다.
롯데리아 측은 지난 2015년 출시한 '몽땅 올려 버거'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야심차게 선보였다.
해당 햄버거의 빵 안에는 쇠고기 패티, 치즈, 튀긴 새우 패티, 반숙 계란프라이, 베이컨, 떡갈비뿐만 아니라 양상추, 양배추와 갖가지 소스가 들어가 있다.
'몽땅 올려 버거'의 가격은 1,350엔(한화 약 1만 4천원)이며 오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1달간 일본 현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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