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는 없어서 못 판다'던 뚜레쥬르 '롤라운드 케이크', 출시와 함께 대박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기존에 있는 개념을 완전히 뒤엎은 신개념 조합의 케이크가 새로 출시되자마자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뚜레쥬르가 새로 출시한 롤라운드 케이크를 먹어봤다는 후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런칭 초반부터 입소문을 타면서 없어 못 팔 정도의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롤라운드 케이크'는 신선한 우유와 마스카포네 크림, 그릭 요거트를 뚜레쥬르만의 황금레시피에 따라 만들어 촉촉함이 살아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건강까지 생각한 블루베리가 입안에서 톡톡터지며, 부드러운 케이크와 환상의 궁합을 이뤄 "블루베리 위에서 춤추는 기분이다", "작은 행복감을 느낀다"는 반응을 보이며 단숨에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등극했다. 

새콤달콤한 블루베리가 듬뿍 들어가, '맛, 건강'측면에서 모두 소비자를 사로잡은  신개념 케이크 '베리 롤라운드 케이크'는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2만 2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지금부터 촉촉함이 살아있는 신개념 조합의 '롤라운드 케이크' SNS 후기를 소개하니 이번 기회에 뚜레쥬르 케이크의 달달함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맞팔 선팔 좋아요~(@susuu0831)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4월 24 오전 6:34 PDT

@soda950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4월 24 오후 10:32 PDT

@i_like_that_boom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4월 22 오후 10:19 PDT

@yyang1024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4월 25 오전 12:57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