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맞아 출시된 스타벅스 신상 '콜드컵'

@naelian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4월 18 오후 3:52 PDT

[인사이트] 김지영 기자 = 스타벅스가 여름을 맞아 새로운 '콜드컵' 2종을 출시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스타벅스가 여름을 맞아 내놓은 '콜드컵' 인증샷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상품은 여름을 겨냥해 나온 상품인 만큼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반투명한 핑크와 민트 2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휘핑크림이 토핑되는 음료도 넉넉히 담을 수 있는 생크림 모양의 뚜껑 모양도 인상적이다.

음료를 담아 당장에라도 한 입 쭉 들이키고 싶은 스타벅스의 새로운 콜드컵에 누리꾼들은 "지금 바로 사러 간다"며 구매 욕구를 드러냈다.

한편 핑크 콜드컵은 591ml 용량에 19000원이며 민트 콜드컵은 473ml 용량에 17000원이다.

홍소연(@henry130819)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4월 23 오후 12:18 PDT

@wyinbdnew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4월 23 오후 5:12 PDT

Yeongha_Na(@yeonghahaha)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4월 23 오전 4:56 PDT

핑크레이디 몽스타그램(@pinkladyya)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4월 22 오후 7:46 PDT

김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