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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동심 찾아주는 원숭이 '코코몽 물총놀이 세트'

와장창 무너진 동심을 찾아주는 데다 어린 동생들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인기만점인 코코몽 음료가 출시한다.


 

[인사이트] 곽한나 기자 = 와장창 무너진 동심을 찾아주는 데다 어린 동생들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인기만점인 코코몽 음료가 등장했다.   

 

지난 19일 웅진식품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코코몽 물총놀이 세트'를 한시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코코몽을 포장한 물총놀이 세트는 딸기, 사과, 포도 등의 과즙이 든 음료로 총 코코몽 5병과 물총 1세트로 구성되었다.

 

코코몽 음료는 보존료, 색소, 유화제, 중점제 등 식품 첨가물이 함유된 여느 혼합음료와는 달리 칼슘, 아연 등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자주 마시기 편하면서 필요한 영양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 마신 빈 병을 물총의 물탱크로 재활용 가능해 맛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무더운 여름철 동생이나 친구들과 함께 마시며 갖고 놀기 좋은 해당 세트의 가격은 7천9백8십원으로 5만 세트만 한정판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웅진식품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