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7일(토)

배우 도상우, 모델 박지혜와 결혼한다... 프로포즈 영상 공개

배우 도상우가 모델 박지혜와 내년 2월 결혼식을 올린다.


6일 도상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도상우가 2027년 2월 평생의 반려자와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발표했다.


도상우는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프로포즈 영상을 올리며 "몇 년 전부터 마음속으로만 그려왔던 나의 프로포즈! 가족사진을 찍으며 그 순간을 선물하고 싶다는 상상만 했는데... 그 장면이 이렇게 현실이 되게 도와준 주리에게 무한한 감사를.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저희 결혼합니다!"는 글을 올렸다. 


image.png도상우 인스타그램


해당 영상을 촬영해준 지인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박지혜도 이 게시물을 본인 계정에 그대로 공유하며 기쁨을 함께했고, 두 사람의 프로포즈 영상에는 반려견과 반려묘도 얼굴을 비춰 눈길을 끌었다.


도상우는 2008년 모델 데뷔 후 2011년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연기자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내 딸, 금사월', '편의점 샛별이', '은수 좋은 날'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예비 신부 박지혜는 패션업계에서 활동하는 모델이다. 그는 2013년 열린 '2013 SS 시즌 뉴욕 패션위크' 무대에 서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여러 유명 브랜드의 런웨이에서 활약했다.


(왼쪽) 배우 도상우, (오른쪽) 모델 박지혜 / 뉴스1(왼쪽) 배우 도상우, (오른쪽) 모델 박지혜 / 뉴스1


소속사는 결혼식 진행 방식에 대해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들의 뜻을 존중해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두 사람에게 축복과 응원을 보내달라"며 "도상우는 결혼 이후에도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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