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선 넘었네..." 대형마트서 판매되는 즉석밥 위에 놓인 아기 기저귀

대구의 한 대형마트 즉석밥 판매대에서 사용한 아기 기저귀가 발견돼 공분을 샀다.


지난 1일 한 소비자 A씨는 SNS에 "대구 대형마트에서 애 오줌 기저귀를 즉석밥 위에 버리고 간 사람은 정말 반성하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판매 중인 즉석밥 상자 위에 사용한 기저귀가 그대로 놓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A씨는 "몇몇 스친들 말대로 아기 부모가 깜빡하고 두고 갈 수도 있다"면서도 "정신없을 시기라 그럴 수는 있지만, 전후 사정은 아무도 모르고 이 상태를 보면 정말 충격적"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깜빡 잊고 저기다 둔다고?"라는 반응부터 "치우는 걸 깜빡했다는 변명으로도 용납 안 된다"는 의견까지 쏟아냈다. 대다수 누리꾼들은 해당 행위에 대해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