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 폭발하는 라인 프렌즈 '우유병 텀블러'

라인프렌즈 스토어 홈페이지

[인사이트] 정정화 기자 = '이건 꼭 사야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귀여운 라인프렌즈 우유병 텀블러가 등장했다.

지난 12일 라인프렌즈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앙증맞은 우유병 모양의 라인프렌즈 텀블러가 소개돼 소비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라인프렌즈의 깜찍한 캐릭터 샐리와 듬직한 브라운의 모습을 담은 귀여운 텀블러이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귀여운 디자인은 물론 커피전문점 레귤러 음료 사이즈인 350ml용량으로 제작돼 실용성 면에서도 만족스럽다는 후문이다.

라인프렌즈 우유병 텀블러는 공개된 지 얼마 되지않아 라인프렌즈 온라인 매장에서는 이미 매진이 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누리꾼들의 지갑을 강탈할 이 제품은 라인프렌즈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3만 9천원에 판매 중이다. 

Lee Bora(@sarusubery)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4월 12 오전 2:35 PDT

라인프렌즈(@linefriends_kr)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4월 11 오후 8:41 PDT

@bboni_lee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4월 11 오후 11:35 PDT

정정화 기자 jeonghw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