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리즈 만들어준 제8의 아버지'...이지혜, 1억 쓴 성형외과 원장과 재회

방송인 이지혜가 과거 자신을 수술해 준 성형외과 원장의 자택을 방문해 유쾌한 인연을 전했다.


오늘(29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1억 쓴 신사동 성형외과 이장원 원장님 럭셔리 집 최초공개(강동구, 신축 대단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신사동 성형외과 이장원 원장의 자택을 찾아 인사를 건넸다. 이지혜는 "연말이 되면 사실 아버님을 뵈러 와야 한다"며 "내게는 참 수많은 아버님이 있다. 쌍수의 아버님부터 인중 아버님 등 여러 아버님이 있는데, 오늘 만나러 온 이 아버지는 나에게 새로운 삶, 즉 리즈를 만나게 해준 아버지"라고 소개했다.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 캡처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 캡처


현관문 앞에서 이지혜가 "아버지"라고 부르자 이장원 원장이 직접 문을 열고 맞이했다. 이지혜는 "제8의 아버지다. 내 인생의 여덟 번째 리즈를 맞게 해주신 아버지, 초대해 줘서 감사하다"고 감사를 표하며 집을 둘러봤다. 성형 수술 사실을 숨기지 않고 방송 콘텐츠로 유쾌하게 풀어내는 이지혜 특유의 솔직한 화법이 영상에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