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2NE1 전성기' 함께한 테디·씨엘, 7년 만의 재회할까... "계약 논의 중"

걸그룹 투애니원 출신 씨엘이 YG 프로듀서 출신인 테디와 7년 만에 재회할 전망이다.


더블랙레이블 관계자는 "씨엘과 전속계약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씨엘은 2019년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한 뒤 7년 만에 테디와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다.


씨엘은 2009년 YG 소속 걸그룹 투애니원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투애니원은 '파이어' '아이 돈 케어' '내가 제일 잘 나가' '캔트 노바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K팝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테디는 투애니원 론칭 당시부터 YG의 핵심 프로듀서로서 양현석 전 대표와 함께 그룹 기획에 깊이 관여했다. 투애니원의 주요 히트곡들 또한 테디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SnapClip.app_530893512_18527136136060863_5270926293244225426_n.jpg씨엘 인스타그램


테디는 현재 더블랙레이블을 이끌며 올데이프로젝트, 미야오 등 블랙뮤직 색채가 강한 신인 아티스트들을 선보이고 있다. 더블랙레이블에는 빅뱅 태양, 블랙핑크 로제, 전소미, 올데이프로젝트 등이 소속돼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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