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강아지도 매일 같은 건 질려요"... 키츠, 세 가지 식감 담은 '통살 닭고기와 단호박' 출시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키츠(keatz)가 반려견을 위한 미식 경험을 담은 '통살 닭고기와 단호박'을 선보였다.


키츠는 '더 좋은 사료가 아닌, 더 좋은 식사'라는 철학 아래 반려견이 누리는 식사 경험 자체를 설계한다는 콘셉트로 출발했다. 단순히 원료 품질과 영양 구성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맛·향·식감이 조화를 이루며 일상의 한 끼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제품은 반려견 식사가 대부분 영양 공급과 급여의 편리함 위주로 설계돼 맛과 식감의 다채로움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사람이 동일한 식재료로도 굽기, 찌기, 튀기기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각기 다른 미감을 즐기는 것처럼, 반려견 역시 매일의 식사에서 풍부한 맛의 여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개발됐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키츠


제품 구성은 스팀 동결건조 닭가슴살, 동결건조 단호박, 크런치 키블 세 가지를 한 그릇에 담았다. 한 끼 안에서 여러 맛과 식감, 풍미가 펼쳐지도록 원료 선정부터 조리법까지 정교하게 기획해, 반려견의 입맛을 고려한 한 접시 요리처럼 완성했다는 게 핵심이다.


닭가슴살은 스팀으로 익힌 후 통살 상태 그대로 동결건조 과정을 거쳤다. 조리 시 생성되는 고소한 향과 감칠맛을 최대한 유지했으며, 결이 그대로 남은 비정형 통살 형태로 원료 본연의 씹는 맛을 살렸다.


단호박은 8~10mm 정사각 큐브로 가공해 달콤한 풍미와 색다른 질감을 제공한다. 크런치 키블은 글로벌 원료 전문 기업 JRS의 원료를 적용해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바삭한 식감과 함께 일상 급여에 필요한 영양 밸런스를 갖췄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키츠


패키지는 1회분 100g과 7일분 700g 두 가지로 나왔다. 1회 급여량을 개별 포장해 보관과 휴대가 용이하며, 팩 단위로 급여량 관리가 간편하도록 구성했다.


키츠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식사에 대한 보호자의 관심이 원료와 영양을 넘어 풍미, 식감으로 확대되는 흐름에 주목했다"며 "이번 신제품은 동결건조 원료의 원물감과 크런치 키블의 영양 설계를 하나의 제품에 조합함으로써, 매일 반복되는 반려견의 식사에 미식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