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바디프랜드, 2026 3Q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서 25위 기록

헬스케어로봇®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전체 25위를 기록했다. 


29일 바디프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선정한 2026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전체 25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헬스케어 브랜드 부문에서는 11년째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브랜드스탁은 국내 230여 개 산업군 내 10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기준은 브랜드주가지수 70%와 소비자조사지수 30%를 합산한 BSTI(Brand Stock Top Index) 모델을 적용한다.


바디프랜드는 2016년 3분기 첫 진입 이후 11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 2분기와 3분기 모두 25위를 유지하며 K-헬스케어 가전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의 브랜드 가치 상승은 독보적인 기술 개발에서 비롯됐다. 회사는 지난 2022년 업계 처음으로 다리 마사지부를 분리해 독립 구동하는 헬스케어로봇을 개발했다. 자체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거쳐 다리에서 전신으로 적용 범위를 넓혔다.


올해 3월 선보인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은 팔과 발목, 고관절 움직임에 스탠딩 기술을 결합해 전신 자유 운동을 가능하게 하는 로보틱스 기술의 집약체다.


올해 9월에는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기술 영역을 확장했다. 생성형 AI 마사지를 적용한 '퀀텀AI프로'와 '다빈치AI프로'는 사용자의 음성 요청을 분석해 신체 부위와 마사지 강도를 조절하는 맞춤형 마사지를 구현한다.


두 제품은 업계 최초로 한국표준협회 AI+ 인증을 받아 자연어 처리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출시 후 맞은 추석 연휴 기간 AI 프로 라인업은 전체 판매량의 16.5%를 기록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11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은 헬스케어로봇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온 기술력에 대한 소비자 신뢰의 증거"라며 "로보틱스 테크놀로지에서 생성형 AI로 이어지는 기술 혁신을 토대로 고객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