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과 고(故) 조성민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극단적인 체중 감량 경험을 공개하며 온라인 악플에 대한 부담을 토로했다.
지난 28일 최준희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다이어트 보조제 관련 게시물을 올리며 체중 관리 현황을 상세히 공개했다.
그는 "사실 39.9kg 찍어보고 지금은 그냥 43kg? 폭식하면 45kg 정도 유지하면서 빼고 싶을 때 빼며 산다"고 밝혔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5년째 다이어트 보조제를 이용하고 있다는 최준희는 악플러들에 대한 우려도 함께 드러냈다. 그는 "또 (몸무게) 앞자리 3 만들면 악플 100만 개 달릴 듯..."이라며 체중 공개에 따른 부담감을 표현했다.
최준희는 현재 특별한 운동 없이 보조제와 식단 조절만으로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여행 다니면서 겨우 7~8천 보 채워 다니는 게 감지덕지"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년에 수술하면 저도 핫걸 몸매 만들어볼게요... 슬랜더 졸업 시즌인 것 같다"라며 향후 체형 변화 계획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이전 루푸스병 치료 과정에서 96kg까지 체중이 증가했으나, 이후 41kg까지 감량하며 큰 화제를 모았었다. 그는 현재 다이어트 과정과 성형 수술 경험담을 공개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40kg 초반대 체중을 유지하는 식단 관리법도 적극 공유하고 있다.
현재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는 지난 5월 자신보다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