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윤택, '자연인' 재방료 언급했다...23개 채널서 하루 80회 재방송

개그맨 윤택이 MBN '나는 자연인이다'의 엄청난 재방송 횟수를 공개하며 출연료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윤택이 출연해 장기 출연 중인 '나는 자연인이다'에 얽힌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MC들은 "평소 어르신들 TV 속에서 24시간 죽치고 앉아 있다던데?"라며 높은 재방송 빈도에 대해 질문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MBC '라디오스타'


윤택은 "내가 직접 세어봤는데 여태 이런 방송이 없었다"며 "방송 역사상 처음일 텐데, 23개 채널에서 하루 최대 80회 재방송된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MC와 출연진은 "그러면 어디선가 항상 하는 거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윤택은 "사람들이 재방료가 많이 나오는 거 아니냐고 묻더라"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언급했다.


모두가 재방료 규모에 관심을 보이자 윤택은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재방료는 지상파만큼은 안 나온다"며 "한 4분의 1 수준"이라고 고백했다. "그래도! 그래도!"라는 주변 반응에 윤택은 "그래도 행복하죠~"라며 "욕심내는 건 아니다"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본문 이미지 -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MBC '라디오스타'


이어 배우 이계인이 윤택에 대한 찬사를 쏟아냈다. 이계인은 "심야에 TV 켜면 윤택 얼굴 보는 재미로 산다. 리얼이다"라며 "보고 있으면 빨려 들어간다. 어느 드라마보다 굉장히 호소력 있고, 진짜 극찬할 수밖에 없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나 한번 불러줘. 술이나 같이 먹게~"라고 덧붙여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