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저스틴 비버 13년 만에 한국 왔다... 성수동에 패션 브랜드 팝업 오픈

글로벌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패션 브랜드 서울 팝업스토어 개장을 기념해 13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23일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Made it to Seoul'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국 방문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에 탑승한 그의 모습과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향하는 길에 찍은 풍경 등이 담겼다. 이번 한국행에는 아내 헤일리 비버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FastDown.to_856114908_18961428367012190_3630529311694228350_n.jpg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저스틴 비버가 공식적으로 한국을 방문한 것은 2013년 콘서트 이후 처음이다. 그의 이번 방한 목적은 자신이 직접 론칭한 패션 브랜드의 서울 팝업스토어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서다. 


해당 브랜드는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국내 첫 팝업 매장 문을 열었으며 2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해 7월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설립한 후 의류, 신발, 선글라스, 오디오 제품 등 다양한 라인을 선보여왔다. 그는 음악뿐 아니라 패션 사업가로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FastDown.to_857045022_18961428457012190_6523947650760875608_n.jpg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저스틴 비버는 2010년대 전 세계를 사로잡은 최고의 팝스타이자 현재까지도 캐나다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활약 중이다.


그는 2009년 1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했다. 2010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역대 최연소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거머쥐었고 2016년과 2021년에는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2026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는 통산 다섯 번째 최우수 남성 팝 아티스트상을 받으며 새로운 기록을 작성했다.


저스틴 비버는 빌보드 핫100 차트 정상에 통산 8곡을 올려놓은 히트메이커다. 특히 'Despacito' 리믹스는 16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Stay'는 7주간 정상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