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김민, '나혼산 조작 의혹' 정면돌파...'라스' 출연 확정

배우 김민이 '나 혼자 산다' 조작 논란 이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지난 22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 회차에는 배우 이계인, 김민, 개그맨 윤택, 가수 육중완이 게스트로 나섰다.


특히 김민의 출연이 주목받고 있다. 김민은 지난 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경기 동두천의 낡은 구옥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이 로드뷰를 통해 확인한 결과 방송 화면 속 주택과 차이가 있다며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라디오스타 예고] 987회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 261028 방송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 0-16 screenshot.pngMBC '라디오스타'


논란이 커지자 김민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곳은 제게 정말로, 정말로 남다른 공간"이라며 "가족 같은 형과 누나, 그들의 소중한 추억이 그대로 담긴 곳이다. 그분들이 태어나고 형의 아버지가 직접 지은 공간"이라고 해명했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도 "제작진이 촬영을 위해 별도로 정비하거나 상황을 연출한 부분은 없다"고 밝히며 조작 의혹을 부인했다.


김민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YouTube '라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