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배정남, 세상 떠난 '반려견 벨' 닮은 동생들과 함께...뭉클한 근황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세상을 떠난 반려견 벨을 닮은 다른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배정남은 자신의 SNS에 반려견들과 함께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배정남은 야외에서 도베르만 한 마리의 목과 어깨를 정성스럽게 마사지하고 있었다.


배정남은 반려견의 몸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영상에 "삼촌 마사지 잘하제~"라는 글을 덧붙여 반려견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2026-10-19 08 41 27.jpg배정남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공개된 다른 영상에는 검은색 대형견이 등장했다. 목 주변에 큰 분홍색 보호용 쿠션을 착용한 이 반려견을 배정남은 "벨 동생 카파이"라고 소개했다.


배정남이 직접 '벨 동생'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벨의 이름을 다시 언급하며 다른 반려견에게도 애틋한 마음을 보인 것이다.


배정남은 이전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견 벨과 이별하며 많은 팬들의 위로를 받았다. 벨은 배정남에게 단순한 반려동물이 아닌 가족 같은 존재였다.


기존 이미지배정남 인스타그램


배정남은 그동안 벨을 향한 특별한 애정을 여러 번 드러냈다. 벨이 건강 문제로 힘들어할 때도 곁에서 정성껏 보살피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래서 벨을 떠나보낸 후 공개한 이번 영상은 더욱 뭉클함을 안긴다. 다른 반려견을 어루만지는 모습과 '벨 동생'이라는 짧은 한마디에서 여전히 벨을 마음에 품고 있는 그의 심정이 느껴진다.


배정남은 방송과 SNS에서 반려견 벨과의 일상을 자주 공유하며 각별한 사랑을 보여왔다. 벨과 헤어진 후에도 반려견들을 따뜻하게 대하는 배정남의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