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9일(금)

영화로 돌아온 '룩백',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체인소 맨'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의 단편만화를 영상화한 영화 '룩백'이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인사이트영화 '룩백'


지난 8일 개봉한 '룩백'은 첫날 2만 55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동시기 개봉작 가운데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4년 개봉해 32만 명의 관객을 모았던 오시야마 키요타카 감독의 애니메이션 '룩백'이 첫날 기록한 1만 6206명을 뛰어넘는 수치다.



'룩백'은 '입에 대한 앙케트', '퓨리어스' 등과 경쟁하며 흥행 레이스에서 우위를 점했다.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의 동명 단편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이번 영화는 그의 작품 중 처음으로 영상화된 작품이다.


인사이트영화 '룩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연출과 각본, 편집까지 모두 전담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세계 주요 영화제로부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최고 걸작이자 화려한 복귀를 알리는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고레에다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 내한 행사를 시작으로 서울에서도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 행사를 진행하며 국내 관객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룩백'은 현재 전국 메가박스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