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호지차를 활용한 '호지차라떼'를 비롯해 '우리쌀라떼', '토피넛라떼' 등 가을 시즌 한정 라떼 3종을 8일 출시하며 음료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6일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운영하는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8일 볶은 찻잎의 풍미를 살린 신메뉴 '호지차라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말차에 이어 호지차가 차(茶)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식품·카페 업계는 호지차를 활용한 음료와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빽다방은 이 같은 시장 흐름에 발맞춰 찻잎을 볶아 만든 호지차를 라떼 메뉴로 개발했다.
사진 제공= 더본코리아
이번에 출시하는 '호지차라떼'는 볶은 찻잎 특유의 고소한 향에 우유를 더해 부드러운 맛과 은은한 단맛을 살린 메뉴다. 빽다방은 차 본연의 풍미는 유지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을 완화해 호지차를 처음 접하는 고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호지차라떼와 함께 쌀의 담백한 맛을 담은 '우리쌀라떼'와 견과류의 고소함에 카라멜의 달콤함을 더한 '토피넛라떼'도 함께 출시한다. 빽다방은 지난 9월 2023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엄보람 바리스타와 협업해 선보인 '챔피언스 블랙벨벳 라떼'에 이어 차와 쌀, 견과류를 활용한 메뉴를 추가하며 가을 시즌 라떼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 및 빽다방 빵연구소에서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빽다방 관계자는 "호지차 고유의 고소한 향과 풍미를 살리면서도 처음 접하는 고객들이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빽다방만의 라떼로 재해석했다"며 "이번 호지차라떼는 물론 함께 선보이는 우리쌀라떼와 토피넛라떼까지, 빽다방에서 다양한 라떼의 매력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