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9일(금)

"몸만 떠나면 끝"... 켄싱턴 사이판, '엔드리스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출시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사이판이 식사와 주류, 액티비티를 모두 포함한 '엔드리스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내놨다.


8일 켄싱턴호텔 사이판은 겨울 휴양 수요를 겨냥한 '엔드리스 올인클루시브(Endless All-Inclusive)'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27년 3월 31일(수)까지 예약 가능하며, 투숙은 26년 12월 24일(목)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은 이그제큐티브 등급 이상 객실에 숙박과 식사, 액티비티를 모두 포함한 올인클루시브 형태로 구성됐다. 한 곳에 머물며 다양한 경험을 즐기는 체류형 여행 트렌드에 맞춰 기획된 상품이다.


인사이트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사이판 전경 / 사진 제공 = 이랜드파크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프리미어 또는 스위트 객실 1박, ▲올인클루시브 식사(1일 3식), ▲인피니티풀&바 라운지 무제한 이용 등 혜택으로 구성됐으며 3박 이상 투숙 시 ▲사이판 플렉스가 추가된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 예약 혜택인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4박 이상 연박 투숙 시 1박 무료, ▲켄싱턴 에코백 1개 등도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은 성인 2인 기준 1박당 430달러(세금 포함)부터 시작하며, 2박 이상부터 예약 가능하다. 성인 1인당 만 12세 미만 소인 1인의 식사는 무료로 제공된다.


선택 가능한 객실은이그제큐티브 등급 이상인 ▲이그제큐티브 프리미어, ▲프레스티지 스위트, ▲켄싱턴 스위트 객실 며 모두 오션뷰로 구성됐다. 특히 켄싱턴 스위트는 호텔에서 단 1실만 운영하는 최고급 객실로 파우파우 비치 전망과 함께 침실과 거실이 분리된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인사이트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사이판_최상위 객실 '켄싱턴 스위트' / 사진 제공 = 이랜드파크


인피니티풀&바 라운지에서는 수평선과 맞닿은 듯한 인피니티 풀에서 사이판의 일몰을 감상하며 시그니처 칵테일과 맥주, 와인, 무알코올 음료를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사이판 플렉스는 3박 이상 투숙객에게 제공되는 특별 혜택이다. 켄싱턴호텔 사이판뿐 아니라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의 레스토랑과 액티비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조·중식 레스토랑과 스포츠 액티비티, 워터파크 등을 투숙 호텔 구분 없이 교차 이용 가능하며, 호텔과 리조트 간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사이판은 사계절 내내 온화한 기후로 특히 겨울에 휴양을 즐기기에 좋은 여행지"라며 "올겨울 복잡한 일정이나 추가 비용에 대한 고민 없이 패키지 하나로 여유롭고 만족도 높은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