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사이판이 식사와 주류, 액티비티를 모두 포함한 '엔드리스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내놨다.
8일 켄싱턴호텔 사이판은 겨울 휴양 수요를 겨냥한 '엔드리스 올인클루시브(Endless All-Inclusive)'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27년 3월 31일(수)까지 예약 가능하며, 투숙은 26년 12월 24일(목)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은 이그제큐티브 등급 이상 객실에 숙박과 식사, 액티비티를 모두 포함한 올인클루시브 형태로 구성됐다. 한 곳에 머물며 다양한 경험을 즐기는 체류형 여행 트렌드에 맞춰 기획된 상품이다.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사이판 전경 / 사진 제공 = 이랜드파크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프리미어 또는 스위트 객실 1박, ▲올인클루시브 식사(1일 3식), ▲인피니티풀&바 라운지 무제한 이용 등 혜택으로 구성됐으며 3박 이상 투숙 시 ▲사이판 플렉스가 추가된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 예약 혜택인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4박 이상 연박 투숙 시 1박 무료, ▲켄싱턴 에코백 1개 등도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은 성인 2인 기준 1박당 430달러(세금 포함)부터 시작하며, 2박 이상부터 예약 가능하다. 성인 1인당 만 12세 미만 소인 1인의 식사는 무료로 제공된다.
선택 가능한 객실은이그제큐티브 등급 이상인 ▲이그제큐티브 프리미어, ▲프레스티지 스위트, ▲켄싱턴 스위트 객실 며 모두 오션뷰로 구성됐다. 특히 켄싱턴 스위트는 호텔에서 단 1실만 운영하는 최고급 객실로 파우파우 비치 전망과 함께 침실과 거실이 분리된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사이판_최상위 객실 '켄싱턴 스위트' / 사진 제공 = 이랜드파크
인피니티풀&바 라운지에서는 수평선과 맞닿은 듯한 인피니티 풀에서 사이판의 일몰을 감상하며 시그니처 칵테일과 맥주, 와인, 무알코올 음료를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사이판 플렉스는 3박 이상 투숙객에게 제공되는 특별 혜택이다. 켄싱턴호텔 사이판뿐 아니라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의 레스토랑과 액티비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조·중식 레스토랑과 스포츠 액티비티, 워터파크 등을 투숙 호텔 구분 없이 교차 이용 가능하며, 호텔과 리조트 간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사이판은 사계절 내내 온화한 기후로 특히 겨울에 휴양을 즐기기에 좋은 여행지"라며 "올겨울 복잡한 일정이나 추가 비용에 대한 고민 없이 패키지 하나로 여유롭고 만족도 높은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