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9일(금)

광진구 지역주민과 함께 꾸미는 가을밤 ... '가을정원콘서트' 개최

서울 광진구 중곡동 보건복지행정타운 야외무대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가을밤 음악회가 열린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10월 7일 오후 5시 보건복지행정타운 야외무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 가을정원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2022년 첫 공연을 시작한 이 콘서트는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다. 지역주민과 보건복지행정타운 입주기관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문화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무대에는 가수 녹색지대, 서영은, 장하온이 출연해 가을밤을 음악으로 물들인다. 개그 공연팀 졸탄쇼와 옹알스는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음악동아리 '정음동'도 식전 무대를 꾸민다.


[이미지 자료] 2026 가을정원콘서트 포스터.jpg사진 제공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하나은행과 보건복지행정타운 입주기관들이 후원한다.


국가생명윤리정책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광진구 지역주민과 보건복지행정타운 입주기관 임직원, 지역인사 및 유관단체 관계자 등 약 700명이 이 자리에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무더웠던 여름을 보낸 지역주민과 입주기관 직원들이 가을 저녁, 음악과 웃음을 함께 나누며 일상의 여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