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LIG D&A, 상시 모니터링·준법 점검 강화... 컴플라이언스 체계 전면 재정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법경영 체계를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내부통제 강화에 나선다.


LIG D&A는 6일 판교하우스에서 신익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CP(Compliance Program·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사 내부의 컴플라이언스 체계와 관리 절차 전반을 다시 들여다보고 준법·통제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2 (16).jpgLIG D&A 임직원들이 10월 6일에 진행된 CP(Compliance Program) 강화 선포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LIG D&A


특히 사업 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LIG D&A는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내부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보다 면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컴플라이언스 교육도 강화한다.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준법 기준이 작동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재정비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컴플라이언스 체계 역시 전반적으로 손본다. 향후 정기적인 사내 준법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토대로 관련 제도와 절차를 지속해서 개선할 예정이다.


LIG D&A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준법과 내부통제를 개별 부서의 업무가 아닌 전사적인 경영 원칙으로 정착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신뢰를 쌓아 나가기 위한 당사의 쇄신 노력을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