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가 울자 말없이 다가가 안아준 '멍멍이'

Imgur 'ZombieDK'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이가 아프다며 울기 시작한 소녀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멍멍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엄마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10일(현지 시간)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Imgur)에는 어린 소녀를 근엄한 표정으로 안아주고 있는 멍멍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멍멍이 니나는 자신과 함께 살고 있는 어린 소녀가 울기 시작하자 조용히 옆으로 다가와 앉았다.

 

이에 더욱 서러움이 폭발한 소녀는 녀석에게 안겨 크게 울기 시작했고 니나는 그런 소녀를 위로해주기라도 하듯 아무 말없이 자리를 지켰다.

 

사진을 올린 누리꾼 'ZombieDK'는 "우리 딸이 저렇게 10분동안 울었는데 니나는 그 긴 시간을 꼼짝 않고 기다려 줬다"며 글을 올렸고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사랑스럽다"며 훈훈함을 표현했다.

 

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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