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송민 군의 다이어트 근황을 직접 전하며 힘찬 응원을 건넸다.
오윤아는 오늘(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화이팅"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운동 중인 아들 송민 군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민 군은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운동에 몰입하고 있으며, 이전보다 눈에 띄게 날렵해진 턱선과 슬림해진 체형을 드러냈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는 이혼 후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홀로 양육해 왔다. 방송과 개인 채널을 통해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의 일상을 숨김없이 공유하며 많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근 송민 군은 어엿한 사회 구성원으로 첫발을 떼며 취업에 성공한 바 있다.
오윤아 역시 11년 만에 새로운 인연을 만나 재혼 소식을 알리며 아들과 함께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직장 생활에 이어 건강 관리를 위한 감량까지 성실하게 이어가는 모자의 행보가 훈훈한 울림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