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3일(토)

"어린이들 질문에 진심으로 답했다"... 데이식스 영케이, 유니세프 재능기부

데이식스 영케이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튜브 '미래면접관'에 재능기부로 출연해 어린이 면접관들과 진로와 꿈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2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영케이가 공식 유튜브 채널의 '미래면접관' 프로그램에 출연해 어린이들의 질문에 답했다고 전했다.


'미래면접관'은 어린이가 면접관 역할을 맡아 어른들에게 직업, 가치관, 고민 등을 질문하는 형식의 유튜브 콘텐츠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와 어른이 서로의 생각을 듣고 이해하며 공감하는 장을 만든다는 목적으로 제작됐다.


2312121.jpg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영케이는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는 사람 편'의 열두 번째 면접 대상자로 나섰다. 재능기부로 참여한 그는 진로와 꿈에 대해 고민하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각 질문에 진솔한 답변을 내놓으며 어린이들과 교감했다.


영케이는 촬영 후 "어린이 면접관들이 던진 진솔하고 깊이 있는 질문들이 오히려 저에게 더 큰 에너지를 주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영상을 통해 많은 분이 어린이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눈높이를 맞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jhkjh.jpg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허금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해 흔쾌히 재능기부로 함께해 준 Young K 씨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허 사무총장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앞으로도 오늘과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표현하고 어른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