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2일(금)

'건강 이상' 이상순, 활동 중단 1달 만에 근황 전했다... "오랜만"

가수 이상순이 건강상의 이유로 약 한 달간 방송 활동을 멈췄다가 라디오 DJ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 1일 이상순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라는 짧은 글과 라디오 부스 사진을 올렸다. 자신의 컴백을 환영하는 청취자들의 글을 공유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그는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진행자로 활약해왔다. 하지만 지난 8월 말 몸 상태를 회복하기 위해 생방송에 불참했다. 이후 일주일 이상 스페셜 DJ가 대신 진행하면서 팬들 사이에서 걱정이 커졌다.


이1.jpg이상순 인스타그램


당시 소속사 안테나는 "이상순은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라디오를 쉬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이상순의 향후 스케줄은 회복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동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며,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상순 본인도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아 라디오 진행이 어려웠다.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라디오를 쉬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충분히 안정을 취하며 이번 기회에 시간을 갖고 건강을 회복해서 돌아가겠다"고 직접 전했다.


이상순의 공백 기간 동안 토마스 쿡, 성진환, 정재형, 권진아 등이 스페셜 DJ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이어갔다. 약 한 달의 휴식기를 거친 이상순은 라디오 부스로 복귀하며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인스타그램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인스타그램